이륜차 배달종사자, 가상현실 활용 안전 교육 이륜차 배달종사자들이 27일 광주교통문화원에서 안전보건공단과 배달의민족 물류서비스를 담당하는 ‘우아한청년들’의 주최로 열린 ‘찾아가는 라이더 안전교육’ 중 가상현실(VR)을 활용한 안전교육을 받고 있다. 공단은 기존 수도권 중심의 안전교육을 확대해 광주·대구·부산지역 종사자를 대상으로 이날부터 6회 실시한다. 광주 뉴스1 |
이륜차 배달종사자들이 27일 광주교통문화원에서 안전보건공단과 배달의민족 물류서비스를 담당하는 ‘우아한청년들’의 주최로 열린 ‘찾아가는 라이더 안전교육’ 중 가상현실(VR)을 활용한 안전교육을 받고 있다. 공단은 기존 수도권 중심의 안전교육을 확대해 광주·대구·부산지역 종사자를 대상으로 이날부터 6회 실시한다.
광주 뉴스1
2024-08-28 2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