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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형 예비마을기업 5곳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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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당 2천만원 지원, 일자리 창출과 지역공동체 활력 도모


전남형 예비마을기업- 옥과사또골협동조합


전남도는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남형 예비마을기업 5곳을 추가로 지정했다.

이번에 지정된 예비마을기업은 율촌보라마을기업과 옥과사또골협동조합, 남파랑협동조합, 사초리오토캠핑장, 여유협동조합이다.

심사는 마을기업의 4대 요건인 공동체성과 공공성, 지역성, 사업계획 적정성 등에 대해 이뤄졌고 여성이 마을기업 대표거나 출자자 중 30~50% 이상이 청년으로 구성된 경우 가점을 부여했다.

특히 옥과사또골협동조합은 마을 카페 조성으로 소득을 창출하고 경력 단절 고령자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평가됐다.

선정된 예비마을기업은 인건비, 운영비, 시설 및 자산취득비 등 2천만원의 보조금과 판로 및 경영 자문을 지원받는다.

전남형 예비마을기업은 이번 5곳을 추가해 128곳으로 늘었다.

이건창 전남도 일자리경제과장은 “예비마을기업으로 신규 선정된 곳의 기반 마련과 판로 및 시제품 개발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자생력을 키우고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주춧돌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무안 류지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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