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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학교 위험사회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단(단장 여영현, HUSS)은 ‘2024 사회적경제기업 공공구매 박람회’에 참가해 사회적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활동을 펼쳤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충남도와 지역 공공기관이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의 판로확보와 공공 구매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시군·교육청·경찰청 등 공공기관 구매 담당자를 비롯해 22개 사회적경제 기업인 관계자들은 지난 27일 온양관광호텔에서 160여 개의 제품과 서비스를 홍보하고, 공공기관 구매 담당자와 1대 1 상담을 통해 판로를 확보했다.

HUSS 사업단 소속 학생들은 직접 사회적경제기업들의 경영·사업지원에 관한 수요를 파악하고 홍보물·동영상 제작에 참여해 홍보마케팅을 돕는 등 주도적인 참여가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앞서 사업단은 지도교수를 중심으로 학생들과 사회적 기업 활성화를 위한 프로젝트 기획부터 충남사회적기업협의회 등 지역사회단체, 기관 등과 함께 기업들의 경쟁력 강화 등을 위해 홍보마케팅 대상 발굴과 자료조사 등을 진행했다.

선문대 HUSS 여영현 단장은 “사회적경제기업은 사업성과 공공성을 바탕으로 기업 목표를 설정해 운영하지만, 사업성 강화를 위한 지원이 필요한 실정”이라며 “사회적기업의 경쟁력 강화로 지속적인 생태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산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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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