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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25일부터 ‘빛과 소리 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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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는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압구정동 신사나들목 인근 잠원한강공원 다목적 운동장과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빛과 소리 축제’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축제 첫날인 2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신사동 가로수길 360m 구간이 차 없는 거리로 운영되며, 같은 날 오후 7시 잠원한강공원 다목적 운동장에서는 개막제가 열린다. 개막제에서는 빛 조형물 점등식을 시작으로 가을밤 한강을 밝히는 불꽃놀이와 개막공연이 진행된다.

축제에서는 빛 조형물을 운영해 빛으로 물든 한강 야경을 즐길 수 있다. 총 10종의 발광다이오드(LED) 조형물을 설치하며, 지난 9월 율현공원 정원축제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6m 높이의 초대형 가든베어도 다시 선보인다.


안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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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