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야간에도 맞벌이 가정 아이 돌본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집값 담합 무관용 수사”…서울시, 집중 대응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 강서구, 24일 ‘지역 균형발전 주민 설명회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민간과 손잡고 425억 ‘중랑동행 창업펀드’… 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임규호 서울시의원 “외국인 위한 정책, 실질적이고 다각화되어야”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교육과 양육에 치우친 정책에서 복지, 일자리 관련 정책으로 확대되야 인재유출 막을 수 있어”
“단계 및 주기별 상황 따라 지원받을 수 있는 원스톱 시스템 시급”


임규호 서울시의원


임규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중랑2)이 지난 20일 제326회 임시회 폐회 중 도시계획균형위원회 회의를 통해 글로벌도시정책관에 “일관된 외국인 대상 정책에서 벗어나 실질적이고 다양한 지원 업무를 펼쳐달라”고 당부했다.

임 의원은 “서울시 외국인 근로자는 4만 5000여명, 유학생은 6만명, 다문화 가구는 7만 5000가구라는데, 규모를 보자면 하나의 자치구 수준”이라며 “이들이 곧 서울시 민간 외교관이자 서울시 홍보대사”라고 설명했다. 그는 “인재유출이 매우 많은데, 이 인재들을 안착, 유지하기에는 정책이 체계적이고 일원화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임 의원은 다문화 가족 관련 사업이 아동, 청소년, 그리고 교육과 양육에 치우쳐있다고 지적하며 “다문화가족 관련 센터를 순방한 적이 있는데, 현장에서는 의료, 복지, 일자리 관련 지원을 받고 싶어한다”며 수요가 많은 부분의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단계별, 주기별, 상황에 따라 지원받을 수 있는 체계화 된 원스톱 시스템 또한 필요하다. 기관과 부서에서 업무를 선 긋지 말고 연계 서비스를 제공해 절차를 최소화해, 가능하면 한 번에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개선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끝으로 임 의원은 “교육과 양육에 예산이 치우쳐있는데, 중복사업이 없는지, 효율적으로 집행되고 있는지 앞으로 관심을 갖고 지켜볼 것”이라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강남의 12년 정성… 대학 입시 3관왕

구·아동보호시설 힘 합쳐 돌본 청소년, 서울 주요 대학 3곳 합격

이순희 강북구청장, ‘내 삶에 힘이 되는 강북’ 출

“국민들 강북구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길”

“도심 금싸라기 땅, 텃밭으로 내어드려요”…영등포구

도시텃밭, 가구당 6㎡ 내외 무료 임차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