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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호 서울시의원 “장애인콜택시, 출퇴근 시간대 ‘대기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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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9대 차량, 961명 운전원... 왜 애용자들은 기다려야 할까?
“출퇴근 시간대 평균 77분 대기··· 배차 시스템 문제점 드러나”
임시직 운전원 활용, 배차 시스템 개선 등 대안 제시


송도호 서울시의원


송도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관악1선거구)이 서울시설공단의 장애인콜택시 운영 시스템의 미비점을 지적, 특히 출퇴근 시간대 이용자들의 장시간 대기 문제 해소를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서울시설공단으로부터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현재 장애인차량은 699대가 운영되고 있으며, 961명(단시간 운전원 123명 포함)의 운전원이 배차되어 차량대비 운전원 비율은 137%에 달하지만 출퇴근 시간대에는 평균 77분의 긴 대기시간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송 의원은 “운전원 수는 충분하지만, 이용자들이 장시간 대기하는 것은 배차 시스템의 비효율성이 주된 원인”이라며 “이는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이라는 장애인콜택시의 본질적인 목적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이에 송 의원은 ▲임시직 운전원을 활용한 출퇴근 시간대 집중 배차 ▲외부 전문가를 활용한 배차 시스템 분석 ▲운전원의 효율적 배차 계획 수립 등을 제시하며 서울시설공단의 적극적인 개선을 촉구했다.

서울시설공단은 송 의원의 지적을 바탕으로 장애인콜택시 서비스 개선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히며, 장애인 이용자들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삼아, 서비스 개선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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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