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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동행카드, ‘트렌드코리아 2025’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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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시청역에서 시민이 기후동행카드를 사용해 지하철을 이용하고 있다. 도준석 전문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의 중점 정책인 ‘기후동행카드’가 내년 대한민국 소비 트렌드를 전망하는 ‘트렌드 코리아 2025’에 소개됐다고 서울시가 20일 밝혔다.

최근 출간된 트렌드 코리아 2025는 내년 키워드로 옴니보어와 무해력, 물성매력, 기후감수성 등 10가지를 제시했으며, 기후동행카드는 이 가운데 ‘기후감수성’ 부분에 소개됐다. 이 책은 기후위기에 맞서기 위해서는 모두 힘을 합쳐야 하고, 사람들의 기후 감수성을 독려하기 위해서는 소소하더라도 확실한 인센티브가 중요하다며 그 대표적인 예로 ‘기후동행카드’를 꼽았다.

트렌드 코리아는 매해 10월 김난도 서울대 소비자학과 교수를 비롯한 전문가들이 사회적 변화를 반영한 다음해 소비경향을 소개하는 책이다.


안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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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