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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대 이천쌀밥 명인 ‘공연금 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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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짓는 기술, 밥 짓는 절차, 밥맛 등 평가


김경희(오른쪽) 시장이 지난 20일 이천농업테마공원 이천쌀문화축제장에서 열린 이천쌀밥 명인 시상식에서 공연금(왼쪽) 쌀밥 명인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천시 제공


15대 이천쌀밥 명인에 공연금(65) 씨가 선정됐다.

경기 이천시는 이천쌀밥 명인전에서 각 읍면동 14명의 선수가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해, 밥 짓는 기술, 밥 짓는 절차, 밥을 짓는 사람으로서 갖추어야 할 자세와 밥맛 등을 평가하여 엄정하고 공정한 심사가 이뤄진 결과, 모가면 공연금 씨가 제15대 이천쌀밥 명인으로 선정돼, 20일 이천농업테마공원 이천쌀문화축제장에서 시상식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밥 짓는 기술, 밥 짓는 절차, 밥을 짓는 사람으로서 갖추어야 할 자세와 밥맛 등을 평가하는 이천쌀밥 명인전은 전통 화덕에 장작불로 이천쌀밥을 지어 맛을 평가받는 대결 형식의 축제 대표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8년 이후 약 6년 만에 시민의 곁으로 돌아왔다.

공 명인은 “제15대 이천쌀밥 명인으로 선정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고 앞으로 이천쌀의 명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자부심을 가지고 적극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동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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