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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마스크 자율 착용 캠페인 팔 걷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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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가 독감 등 최근 유행하고 있는 호흡기 감염병의 확산을 막고자 마스크 자율 착용을 적극 독려하고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우선 구는 13일부터 마스크 착용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구 홈페이지를 비롯해 구가 운영하는 다양한 SNS를 통해 ▲의료기관 및 약국 방문 시 마스크 착용 ▲대중교통(지하철, 버스 등) 이용 시 마스크 착용 등을 전파하고 있다.


서울 성북구 관계자들이 확대 간부회의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모습. 성북구 제공


특히 요양병원이나 요양원 등 요양시설, 경로당 등 노인시설, 어린이집 등 영유아시설, 아파트 등 주거시설의 직원과 이용자를 대상으로는 마스크 착용을 강력하게 권고하고 있다.

구민에게 사랑을 받는 구 캐릭터 ‘짹짹이’도 마스크를 착용했다. 구청사 1층에서 방문객을 맞는 짹짹이 마스코트 인형도 캠페인의 홍보를 위해 마스크를 착용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도 마스크 착용 캠페인을 적극 알리고 나섰다. 이 구청장은 주민과의 대면 기회가 있을 때마다 “독감을 비롯해 각종 호흡기 질환의 기세가 심상치 않아 성북구민의 건강과 안전에 대한 우려가 큰 만큼 ‘마스크 자율 착용’에 적극 동참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서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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