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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형 주민자치 한 단계 높인다…맞춤형 역량강화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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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27일 이틀간 교육 진행

서울 금천구는 금천형 주민자치회 2.0 정책 추진 2년 차를 맞아 오는 20일과 27일 주민자치회 맞춤형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금천구 관계자는 “주민자치회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자치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며 “주민자치회가 지역사회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공론장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금천구 제공


주요 내용은 ▲소규모 공론장 운영의 필요성과 주민참여 및 공공성의 이해 ▲자치회관 위탁운영 과정에서의 민원 해결과 갈등 조정 ▲조례 및 시행규칙 개정에 따른 자치회관 운영 방향 전환 ▲주민자치회 예산 집행 및 회계 관리의 투명성 제고 등이다.

20일 오전에는 자치회관운영분과 위원을 대상으로 주민자치회가 위탁운영하고 있는 자치회관 프로그램 활성화 방안과 지원 방향을 교육한다. 같은 날 오후에는 공론장운영분과 위원을 대상으로 가상의 주제를 설정해 실제 공론장을 운영하는 모의실습 워크숍이 진행된다.

27일에는 주민자치회 감사를 대상으로 회계 관리 및 예산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고, 청렴 의식 강화에 초점을 맞춘 실무교육이 진행된다.

이외에도 금천형 주민자치회 활동을 지원하는 사무국 직원의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교육이 매월 실시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주민자치회가 실질적인 의사결정 기구로 자리 잡고, 주민들의 의견이 행정에 효과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며 “금천구의 대표 정책인 ‘금천형 주민자치회 2.0’이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서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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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