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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인재에 ‘지역특화 비자’… 충남, 800명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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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인구 증대·산업 인력 확보

충남 9개 시군이 저출생과 고령화, 청년층 유출로 인한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할 대안으로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시작한다. 충남도는 외국인 인재 유치를 위한 ‘지역특화형 비자 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우수인재(F-2-R)와 외국국적동포(F-4-R), 숙련기능인력(E-7-4R) 등 3가지 유형으로 추진한다.

도는 올해부터 내년까지 우수인재 유형 798명을 모집한다. 우수인재 유형은 학력 또는 소득 등 일정 자격을 갖춘 외국인에게 인구 감소 지역에서 5년 이상 거주·취업(창업) 조건으로 장기 거주 비자를 발급한다. 시군별 인원은 ▲공주 90명 ▲보령 220명 ▲금산 120명 ▲예산 120명 등이다. 


홍성 이종익 기자
2025-02-27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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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