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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2년 연속 행안부 적극 행정 최고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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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부대 복합개발 등 주민 체감형 적극행정 우수 평가

서울 금천구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우수’를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금천구 관계자는 “적극행정을 꾸준히 실천해온 결과”라며 “지난해 행안부 적극행정 성과점검 장관상 수상에 이은 또 한 번의 쾌거”라고 설명했다.

공군부대 부지 이전 및 개발 추진 과정에서 담당자의 창의적이고 헌신적인 문제해결 노력, 관계기관과의 협업,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 수렴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군부대 부지는 약 12만 5000㎡ 규모로 80여 년간 도시 성장을 저해해 수차례 이전을 시도했지만 모두 무산됐다.

구는 군사시설 면적 축소 및 부지개발 면적 극대화를 목표로 국방부, 국토부, 서울시와 적극적인 업무협의를 진행해 왔다. 그 결과 공군부대 부지가 지난해 7월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지로 최종 확정됐다.

또 폐목재 재활용 협약 체결을 통한 예산 절감 및 환경 개선 성과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서울 금천구청 전경. 금천구 제공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행정을 향한 주민의 신뢰와 그 신뢰에 응답한 직원들의 헌신이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문제 해결형 행정을 실현해 주민 불편을 신속히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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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