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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디지털 관광주민증 공모사업’ 최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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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총 21가지 할인 혜택 제공


함평군청 전경


전남 함평군이 ‘2025년 디지털 관광주민증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지역 관광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1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주관으로 열린 ‘2025년 디지털 관광주민증 공모사업’에서 함평군이 ‘관광주민증 사업 참여 지자체’로 최종 선정됐다.

함평군은 이번 공모사업 평가에서 현장 실사와 관광지 입장료와 체험료, 숙박료 할인 등을 통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디지털 관광주민증은 해당 지역 거주자가 아닌 관광객이 ‘대한민국 구석구석’ 모바일 앱에서 명예 주민증을 발급 후 관광시설·업체에 비치된 QR코드를 스캔하면 체험·관람·음식점·숙박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함평군은 앞으로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함평자연생태공원 입장료 50% 할인과 함평 돌머리 해수찜 치유센터 10% 할인, 이리네 농장 체험료 20% 할인 등 관람과 숙박, 체험 등 총 21가지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함평을 찾는 관광객들이 더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디지털 관광주민증 할인 혜택 제공 업체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며 ”지역 주민 모두 힘을 합쳐 관광객들의 편안하고 즐거운 여행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평군 할인 혜택은 할인업체 정보 등록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제공될 예정이며 자세한 정보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확인할 수 있다.

함평 류지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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