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추석엔 ‘서울달’ 아래서 소원 빌어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통근길에 그늘을” 서울시, 그늘보행권 사업 본격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리풀, 원더풀” 반포대로 음악축제 28만명 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꽃길 따라 빛길 따라 흐르는 안양천… 잊지 못할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무안 시민단체, 광주 공항 이전 대선 공약 제안 반대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광주 민·군 공항 통합 이전은 지역발전 저해, 무안군민 희생 강요


광주 전투비행장 무안 이전 반대 범군민대책위원회가 지난해 4월 공항이전 반대 시위를 벌이고 있다.


광주시와 전남도가 대선 공약으로 ‘광주 민·군 공항 통합이전’을 제시한데 대해 무안지역 시민단체가 반대하고 나섰다.

광주 전투비행장 무안 이전 반대 범군민대책위원회는 21일 입장문을 통해 “광주 민·군 통합 이전은 지역발전에 저해되는 군사시설을 타지역으로 떠넘기려는 술책에 불과하고 무안군민의 일방적 희생을 강요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범대위는 “대구시의 경우, 공모 방식으로 이전대상지를 민주적으로 선정해 주민 갈등을 최소화했다”며 “광주시와 전남도는 무안군민 대다수가 줄기차게 반대한다고 밝혔음에도 망상을 버리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가 대선 공약으로 민·군 공항 통합 이전을 제안한 것은 지역 간 갈등을 이용해 내년도 지방선거를 위해 자기 영달을 꾀하겠다는 정치 셈법에 불과하다”며 “실제 군사시설 이전이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원하는 지역으로 갈 수 있도록 공모방식으로 민·군 공항 이전을 추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무안 류지홍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노원구, ‘온AI’ 시범 지자체 선정…공공행정 AI

행정안전부 지능형 업무관리플랫폼 지방정부 시범서비스 자치구 선정 3월 도입한 ‘노원GPT’ 1150명 가입

강남 조례, 지루한 훈화 아닌 ‘토크 콘서트’로

김현기 구청장, 열린 소통 앞장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