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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 “민생경제 회복”… 규제개혁 TF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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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홍 구청장 “실질적 성과 마련”


장인홍 구로구청장이 15일 오전 구청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규제 개혁 전담반(TF) 구성 등에 관해 발언하고 있다.
구로구 제공


서울 구로구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한 규제 개혁 전담반(TF)을 구성해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이날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규제 개혁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 장 구청장은 최근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 심화로 인한 민생경제의 어려움을 언급하며 “중앙부처와 서울시는 규제 개혁을 경제 활성화의 일환으로 적극 추진 중이며, 특히 서울시는 국장급 전담 조직을 신설해 규제 개혁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담반은 부구청장이 단장을 맡고 전 부서가 함께 참여하는 형태로 구성된다. 부서별로 추진 중인 사업 가운데 중앙부처나 서울시 규제로 인해 지연되거나 차질을 빚는 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해소하기 위한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장 구청장은 “규제 개혁은 전 부서의 협력이 있어야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는 만큼 각 부서에서 과제 발굴과 실적 관리를 통해 규제 개혁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황비웅 기자
2025-05-16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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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