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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일 서울시의원, 명지축구회 창립 48주년 기념 축구대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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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일 서울시의원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18일 명지전문대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생활체육 명지축구회 창립 48주년 기념 친선 축구대회에 참석했다.

1977년 창단 이후 서대문구 내 명문 구단으로 자리매김한 생활체육 명지축구회(회장 장영민)는 반세기 가까운 역사 동안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왔다.

기념 축구대회에는 30대부터 60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회원들이 참여해 친선을 도모했다. 이날 행사는 김 의원의 지역구 내 축구회인 모래내축구회, 북가좌축구회, 연가축구회도 함께 참여해 운동장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지역 축구 발전을 위한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홍성일 총무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김용일 시의원을 비롯해 명예대회장인 김재곤 서대문구축구협회장, 송주범 국민의힘 서대문을 지역위원장, 다수의 구의원이 참석했다.

김 의원은 축사를 통해 “반세기 동안 단순한 체육 동호회를 넘어 세대를 아우르고 소통하는 지역 공동체의 구심점 역할을 해 온 명지축구회 선배, 후배 회원들의 삶의 에너지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라며 “성숙을 넘어 완숙으로, 반세기를 넘어 한 세기를 향해 나아가는 명지축구회의 역사가 서대문구 생활체육의 역사이자 지역 발전의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축하와 격려를 전했다.

또한 김 의원은 운동장 사용을 흔쾌히 허락해 준 명지전문대학교 측에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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