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륜차 소음 10월까지 상시 단속한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양재천·여의천 만나는 거기, ‘물멍’ 명당 갈래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혼자여도 안심하세요…강북구, ‘안심꾸러미·침입감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화재 걱정 덜어드려요”…양천구, 상인 보험료 연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국립목포대·전남도립대, ‘국립목포대학교’로 통합 확정···내년 3월 새롭게 출발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국립목포대·전남도립대···‘국립목포대학교’로 새롭게 출발
국내 최초 2년제·4년제 학위과정 통합 운영
‘맞춤형 고급 인재 양성’···고등교육 모델 제시


국립목포대학교 전경(왼쪽), 전남도립대학교 전경(오른쪽), (뉴시스 제공)


국립목포대학교와 전남도립대학교가 교육부로부터 대학 통합에 대한 최종 승인을 받고 내년 3월 1일 자로 ‘국립목포대학교’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출범한다.

교육부는 7차례에 걸친 통폐합 심사위원회를 통해 통합 타당성뿐 아니라, 통합 이후의 캠퍼스 운영 전략, 학사 구조 개편 방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끝에 두 대학의 통합을 최종 승인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통합은 지방대학 간 통합 추진 정책의 일환으로, 지역 고등교육의 경쟁력을 높이고 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하기 위한 중대한 이정표로 평가된다.

두 대학은 지난해 1월부터 통합 논의를 본격화하고 △캠퍼스 특성화 전략 △학사 및 행정조직 개편 △전문학사-학사 간 학제 연계 등 주요 내용을 담은 통합안을 마련했다.

통합안은 구성원 의견수렴, 학내 설명회, 관련 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최종 정리됐으며 2024년 12월 교육부에 신청서가 제출됐다.

이번 통합의 가장 큰 특징은 국내 최초로 2년제와 4년제 학위과정을 하나의 대학 안에서 통합 운영하는 고등교육 모델을 구현했다는 점이다.

학생들은 전문학사 과정에서 학사 과정으로 유연하게 진입할 수 있게 되며 다양한 진로 설계가 가능한 교육환경이 마련된다. 실무 중심 전문대 교육과 연구 중심의 국립대 교육이 유기적으로 결합, 지역산업 수요에 즉각 대응 가능한 ‘맞춤형 고급 인재’ 양성도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송하철 목포대학교 총장은 “통합을 통해 지역 산업과 연계된 7개 특성화 캠퍼스를 운영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전국 최고 수준 거점 국립대학으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윤진호 전남도립대학교 총장직무대행은 “통합대학이 최고의 국립대학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형주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서대문구·연세대학, ‘생활체육’ 손잡았다

신촌캠 야구장 주말마다 개방

동작, 한강변 천문대서 ★ 봐요

노들역 인근 ‘본동 명소화 사업’

어르신 위로하는 따뜻한 갈비탕… 서대문 두 번째 ‘

이성헌 구청장, 2호점 준공식 참석

해방촌 공영주차장 주차면 2배 ‘쑥’

복층화 완료… 주차 24→49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