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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인권 감수성 높인다’···오산시, ‘찾아가는 인권교육’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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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찾아가는 인권교육’ (오산시 제공)


경기 오산시는 ‘2025년 찾아가는 인권교육’을 오는 27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일반 시민과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 수요가 있는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대면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시민들이 인권 개념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12일 오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노인 인권의 이해’를 주제로 진행된 첫 교육에 이어 ▲6월 13일 성심보호작업장 ▲6월 17일 성심요양원 ▲6월 24일 오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 ▲6월 27일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 등 4개 기관을 순회한다. 각 회차는 대상의 특성에 맞춘 주제로 구성되며, 노인·장애인 복지 분야 종사자를 포함한 시민을 대상으로 인권 인식을 확산할 계획이다.

강의는 인권정책연구소 김지우·최성윤 강사가 맡아,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참여형 교육을 통해 공감과 실천을 끌어낼 예정이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찾아가는 인권교육은 다양한 계층이 인권의 중요성을 함께 인식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인권을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지속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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