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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복지부 건강증진사업 종합부문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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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격차 해소, 주민 주도 건강환경 조성 노력 인정받아”

서울 노원구가 보건복지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통합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종합부문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서울 노원구 제공


노원구 관계자는 “주민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만성질환 예방·관리, 지역사회 협력체계 강화, 취약계층 건강 격차 해소 노력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특히 권역별 6개 건강관리센터와 검진 장비가 탑재된 ‘이동건강버스’ 운영으로 거주지와 의료 시설 간 이동에 따른 불편감을 해소하고자 노력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아울러 전국 최초 노원형 금연 성공지원 서비스와 코치 양성 및 경로당 파견 등으로 주민 주도 건강환경을 조성한 점도 점수를 받았다.

구는 지난해 WHO 서태평양 건강도시연맹 건강도시 진보상과 대한민국 건강도시상 최우수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명예를 안았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노원구가 주민 건강을 최우선으로 두고 꾸준히 추진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맞춤형 건강증진사업을 더욱 고도화하여 ‘차별 없이 모두 누리는 건강도시 노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서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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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