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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동주민센터에 ‘통합돌봄 지원창구’ 현판 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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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구는 통합돌봄 서비스 이용을 위해 최근 14개 동주민센터에 ‘통합돌봄 지원창구’ 현판을 설치했다고 18일 밝혔다.

서대문구 관계자는 “내년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지역 내 돌봄 전달체계를 조기에 정착시키기 위한 준비”라고 설명했다.


서울시 서대문구가 동주민센터에 통합돌봄지원창구 현판을 설치했다. 서대문구 제공


‘통합돌봄 지원창구’에서는 노인,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대상으로 ▲상담 및 신청·접수 ▲대상자 발굴 ▲통합조사·판정 의뢰 ▲서비스 제공 계획 수립 ▲보건·의료·요양·돌봄·주거 등 5대 영역 서비스 연계 ▲후속 관리 등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퇴원환자 안심귀가 서비스’ 등의 서대문구 특화사업을 안내하고 필요시 관계기관과 신속히 연계한다. 앞으로 지원창구를 중심으로 서비스 접근성을 향상하고 대상자 발굴·연계 기능을 강화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통합돌봄 지원창구는 돌봄이 필요한 구민분들께서 편리하게 찾아와 도움받으실 수 있는 생활 속 돌봄 허브”라며 “앞으로도 행정 주도로 통합돌봄 체계를 공고히 하고 다양한 지역자원과의 연계를 통한 맞춤형 서비스도 적극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서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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