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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무인이동체 산업을 신성장 동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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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연구센터’ 연말까지 용역
새만금 중심 특화 전략 마련 추진

전북도가 무인이동체 산업을 미래 핵심 성장동력으로 키운다.

전북도는 이를 위해 연말까지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한다고 3일 밝혔다. 서울대 지능형무인이동체연구센터가 수행기관으로 참여한다.

도는 용역을 통해 국내외 산업 현황 및 시장 전망 조사, 전북 무인이동체 산업 분석 및 전략 분야 도출, 기본계획 수립, 국가사업 발굴 등을 추진한다. 글로벌 시장 성장세와 주요 국가·타 시도의 정책 현황을 종합 분석하고, 전북의 입지 여건과 기업·대학·연구기관의 역량을 결합해 새만금을 중심으로 한 특화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 도는 지난해 12월 시행된 ‘전북특별법’을 통해 드론, 자율주행차, 무인농업기계, 건설기계, 무인선박 등 무인이동체 산업 육성의 근거도 마련했다. 신원식 전북도 미래첨단산업국장은 “무인이동체 산업은 교통·물류·의료 등 공공서비스 개선은 물론, 지역경제 전반에 파급효과가 큰 분야다”며 ”이번 기본계획 수립을 통해 전북의 미래 신성장동력을 확실히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주 설정욱 기자
2025-09-04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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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