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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하 동작구청장, 세계를 향한 ‘K-도시 동작’ 비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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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하(왼쪽 네 번째) 서울 동작구청장이 19일 상도동에 있는 동작문화복지센터 4층 대강당에서 열린 출판기념회에서 지역 주민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임태환기자


박일하 서울 동작구청장이 세계를 향해 나아갈 도시 동작의 발전 비전과 철학을 담은 저서를 출간했다.

박 구청장은 19일 상도동에 있는 동작문화복지센터 4층 대강당에서 신간 ‘동작, 세계가 주목할 K-도시’ 출판을 기념하는 북토크 콘서트를 열었다.

이 책은 동작구의 용양봉저정과 명수대, 흑석동과 상도동, 사당동의 아파트 단지와 지하철역 등 구석구석을 변화시켜 동작구를 세계 최고 수준의 명품 도시로 발전시키겠다는 그의 철학과 의지를 담고 있다.

박 구청장은 저서에서 “서울의 중심에 있으면서도 상대적으로 낙후됐던 동작이야말로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땅”이라며 “상도동의 언덕은 최고의 리버뷰 주거지로, 낡은 노량진 역사는 초고층 민자 역사로 변모할 수 있다. 동작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가 주목할 명품 도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일하 서울 동작구청장의 저서 ‘동작, 세계가 주목할 K-도시’. 임태환기자


이날 북토크 콘서트에는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과 이성헌 서대문구청장, 지역 기관단체장과 주민 1500여명이 참석해 출판을 축하했다.

나 의원은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박 구청장의 ‘동작 사랑’이 느껴진다”라며 “앞서 저는 동작을 서울에서 제일 가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했는데, 박 구청장은 세계에서 제일 가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한다. 책을 통해 그의 비전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하루하루 지날수록 동네가 변하는 모습을 보며 신기하다고 느꼈는데, 책을 보면서 다시금 실감하게 됐다”고 말했다.

임태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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