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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헌(가운데) 서울 서대문구청장이 지난 1일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을 방문해 명절 인사를 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서대문구 제공


서울 서대문구가 추석 명절을 앞둔 지난 1일 지역 사회복지시설과 저소득 가정에게 인사를 전했다고 8일 밝혔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이날 장애인직업재활시설과 노인복지시설을 방문해 근로자와 어르신에게 명절 인사를 했다. 또 복지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지난 8월 폭우 피해를 입은 북가좌2동의 한 홀몸노인 가구를 찾아 건강과 일상생활에 어려움은 없는지 안부를 살폈다. 앞서 구는 폭우 피해가 발생하자 즉시 ‘폭우피해지원 TF팀’을 꾸린 뒤 현장을 찾아 조사와 복구를 진행했으며 재난지원금을 전달했다.

홀몸 노인 가구 주민은 “수해로 살길이 막막했는데 구청과 동주민센터의 지속적인 복지 지원으로 많은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 구청장은 “복지시설과 수해가구를 방문해 명절 인사를 드릴 수 있어 감사했으며 앞으로도 꾸준한 관심과 소통으로 지역사회 복지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서유미 기자
2025-10-09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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