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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풀페스티벌 청소 쇼츠 인기


서울 서초구 ‘서리풀뮤직페스티벌’ 청소 모습을 담은 유튜브 영상 섬네일.
서초구 제공


서울 서초구가 지난달 반포대로에서 개최한 ‘2025 서리풀뮤직페스티벌’의 마지막 청소 영상이 소셜미디어(SNS)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서초구는 2일 구 공식유튜브 채널에 게시한 ‘다시 일상으로-서리풀 청소 어벤져스’ 쇼츠 영상의 조회수가 이날 오후 3시 현재 80만뷰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구는 페스티벌의 하이라이트로 꼽히는 ‘지상최대 스케치북’ 이후 남은 흔적을 살수차를 동원해 행사 마지막에 청소한다. 80여명의 청소기동대와 14대의 청소차량이 투입돼 청소를 빠르게 마무리하고 축제 기간 통제했던 반포대로에 다시 차량이 지나갈 수 있도록 한다.

반포대로 위에 남은 분필 흔적을 일사불란하게 청소하는 모습은 장관을 연출하며 해마다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이번 조회수는 구 공식 유튜브 채널 개설 이래 역대 최고다. 구는 이번 축제를 빛낸 주민들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비하인드 스테이지’도 제작해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다. 올해 10주년을 맞은 ‘2025 서리풀뮤직페스티벌’은 25만명의 관객이 현장을 찾았다.


안석 기자
2025-10-03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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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