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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창 경기도의회 부의장, 지역맞춤형 재난안전 연구 혁신성 강화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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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창 부의장이 경기도 안전관리실에 대한 2026년도 예산 심사에서 질의하고 있다.(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김규창 부의장(국민의힘, 여주2)은 경기도 안전관리실에 대한 2026년도 예산 심사에서 「지역맞춤형 재난안전 문제해결 연구개발 지원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조속한 현장 적용과 절차적 투명성 강화를 강력히 주문했다.

김 부의장은 이 사업이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개년의 장기적인 계획으로 추진되며, 노후 교량의 안전진단을 위한 첨단기술 개발을 목표로 한다는 점을 높이 평가하면서도, 연구 결과의 활용 방안에 대해 날카로운 질의를 이어갔다.

김규창 부의장은 “현재까지 ‘교량 내부 진단을 위한 자기장 도입장치 및 센서 시제품 제작’ 등 가시적인 성과가 도출되었다”고 평가하면서도 “올해 사업추진 자체평가가 ‘우수’ 등급으로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시제품 제작 단계의 성과를 어떻게 객관적으로 평가했는지 그 기준을 명확히 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기술이 최종 개발된 후 어떤 과정을 거쳐 도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현장에 신속하게 투입되고 실증될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선제적으로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부의장은 끝으로 “경기도가 재난안전 분야 R&D를 선도하고 도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역할을 안전관리실이 제대로 수행할 수 있도록, 연구 성과의 실용화 및 절차적 투명성 확보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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