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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용산국제업무지구 기공식 참석··· “글로벌 중심지로 도약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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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공식까지 결코 쉽지 않은 길··· 서울의 미래, 세계로 뻗어나가길 바라”
“주택공간위원장으로서 용산국제업무지구 성공적 조성 끝까지 함께할 것”


지난달 27일 용산국제업무지구 기공식에 참석한 김태수 위원장(오른쪽에서 다섯 번째)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위원장 김태수, 국민의힘, 성북구 제4선거구)는 지난달 27일 서울의 글로벌 위상을 높이는 전환점이 될 용산국제업무지구 기공식에 김태수 위원장을 비롯해 김영철 위원, 김종길 위원, 박승진 위원이 참석해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환영했다.

갑작스럽게 추워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오세훈 서울시장, 권영세 국회의원, 김인제 서울시의회 부의장 등 주요 인사뿐 아니라 박희영 용산구청장, 황상하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사장, 정정래 코레일 사장 직무대행, 이상주 국토교통부 국토도시실장 등 관계자와 함께 많은 시민이 참석해 기공식을 축하했다.

용산국제업무지구는 과거 철도차량정비창이었던 용산구 한강로3가 40-1 일원 약 49만 5000㎡ 규모 부지에 조성되며, 국제업무, 업무복합, 업무지원, 복합문화 기능이 융합된 업무복합공간으로 개발될 예정으로, 올해 기반시설 착공을 시작하여 2028년까지 조성을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사업부지 야외 현장에서 진행된 이날 기공식 기념행사는 “서울의 심장, 세계의 중심을 움직이다-용산 서울 코어!”라는 오세훈 서울시장의 비전 선포를 시작으로 권영세 국회의원 등 내빈 축사, 기념 세레머니 등 약 30분간 이어졌다.


지난달 27일 용산국제업무지구 기공식에 참석한 김태수 위원장(오른쪽에서 다섯 번째)


김태수 위원장은 “오늘 기공식은 단순한 착공을 넘어, 수년간 중단과 재추진을 거듭한 난관 끝에 이뤄낸 귀중한 첫 삽”이라며 “그 난관 끝에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할 수 있게 된 것은 서울의 미래에 대한 확신과 시민의 기대 덕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용산국제업무지구가 일자리·삶터·문화가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도시 조성, 국제업무·금융허브로 도약하길 기대한다”며 “주택공간위원장으로서 용산국제업무지구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 끝까지 살피고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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