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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 신도시 안양 평촌, 전국 최초 선도지구 도시계획심의 ‘조건부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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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평촌신도시 전경(안양시 제공)


평촌신도시 정비사업을 추진 중인 안양시가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열어 올해 정비 물량 중 3,126호를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

안양시는 2일 오후 시청 전자회의실에서 평촌신도시 선도지구인 A-17(꿈마을 금호아파트 등), A-18(꿈마을 우성아파트 등) 구역에 대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열고, 정비계획(안)을 조건부 의결했다.

이에 따라 평촌신도시는 1기 신도시 정비 사업지 중 가장 먼저 정비 물량을 확보하게 됐다.

다만 이번 도시계획위원회는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정비계획(안)의 심의 단계로, 정비계획이 즉시 결정되거나 고시되지는 않고, 조건부 의결사항을 정리·보완하는 절차를 마쳐야 한다.

한편, 1기 신도시 선도지구 중 다른 1개 구역(샘마을 임광 등 A-19구역)은 지난달 예비사업시행자 지정을 완료하고 사전자문을 위한 정비계획 초안을 제출한 상태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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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