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목적 스튜디오·공유 주방… 청년이 머물고 싶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금천 G밸리 기업 4곳 ‘CES 2026’ 혁신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한강뷰 필라테스·요가… 마포365구민센터 ‘오픈런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대문구, 기상이변에 따른 강풍 피해 선제적 예방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김보라 시장, 세종–포천고속도로 공사 현장 방문…소음·진동·안전 점검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김보라 안성시장이 20일 세종–포천고속도로 건설 현장을 방문해 주민 의견을 듣고 있다. (안성시 제공)


김보라 안성시장이 20일 세종–포천고속도로 건설 현장을 방문해 주민 의견을 듣고, 각종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

이날 방문은 지난 15일 열린 서운면 정책공감토크에서 지역 주민들이 제기한 소음·진동 및 안전 문제, 농업 피해 등 각종 민원을 확인하고 해법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안성시 관계자를 비롯해 현대엔지니어링, 두산에너빌리티 관계자, 서운면 북산리 등 7개 마을 이장단이 참석했다.

시는 서운면 북산리 일원에서 발생한 소음·진동 및 토사 유출 피해 현장과 국지도 57호선 용·배수로 피해 구간을 점검했다. 이어 현장 사무실에서 진행된 시공사의 사업 설명과 민원 개선 방안 보고를 받고 주민 의견을 들었다.

시는 공사 과정에서 발생한 주민 피해 최소화, 안전 관리 강화, 농업 피해 예방 및 복구 방안 마련, 재발 방지를 위한 소통 체계 구축 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시는 시공사, 주민과 협력해 개선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보라 시장은 “대규모 국가 기반 시설 공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민 불편을 결코 가볍게 여기지 않고 있다”며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을 바탕으로 시공사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주민 피해가 해소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승순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고지대에 모노레일·엘리베이터… 서울, 이동 약자 챙

서대문 안산 등 10곳 추가 설치 강북권 6곳·서남권 4곳 등 대상 오세훈 “계단·경사지 안전 이동”

전통시장 상인들과 설 맞아 온정 나눈 이승로 성북구

상인 애로사항 청취, 경기 상황 공유 명절 전통시장 이용 독려, 지역 소비 분위기 확산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