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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전 총리, 27일 국내 운구…빈소는 서울대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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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지난해 11월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는 이해찬 전 총리. 2026.1.23. 연합뉴스


베트남 출장 중 갑작스럽게 별세한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의 빈소가 서울대병원에 차려진다.

25일 민주평통에 따르면 이 수석부의장의 시신은 26일 밤 대한항공편으로 현지를 떠나 27일 오전 인천공항에 도착한 뒤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으로 운구될 예정이다. 고인은 현재 베트남의 한 군 병원에 임시 안치돼 있다.

민주평통은 유족 및 관계기관과 장의 형식을 협의 중이다.

참여정부에서 국무총리를 지낸 이 수석부의장은 베트남 출장 중이던 지난 23일 심근경색으로 쓰러져 현지 병원에서 치료받았지만,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이날 오후 숨을 거뒀다.


문경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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