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강북횡단 지하도시고속도로 정책협의체 출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교통·생활 모두 갖춘 노원 ‘콤팩트시티’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송파구, 잠실관광특구 2년 연속 서울시 최우수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기동카·일회용 승차권, 지하철역서 현금없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조용호 경기도의원, 오산 세교3지구 자족도시 개발·북오산IC 교통 체증 개선 위한 조속한 착공 촉구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조용호 의윈이 5일 제388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대집행부 질문을 하고 있다.(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조용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오산2)은 5일 열린 경기도의회 제388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대집행부 질문에서 세교3지구 개발과 북오산IC 교통 문제를 비롯해 돌봄 정책, 경기도종합체육대회, 각종 공모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경기도의 책임 있는 역할을 촉구했다.

조용호 의원은 세교3지구와 관련해 “과거 지구 지정 해지로 인해 오랜 기간 재산권 행사와 토지 이용에 제약이 발생하면서 주민들의 불편이 지속돼 왔다”며 “보상과 개발 절차가 조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경기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세교3지구는 단순한 주거지 조성이 아니라 일자리와 생활 인프라가 함께 갖춰지는 자족도시로 개발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북오산IC는 오산과 인접 지역을 연결하는 핵심 교통 거점으로 경기도 광역 교통 흐름에 영향을 미치는 지점”이라며 “출퇴근 시간대 반복되는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경기도 차원의 조속한 지원과 실질적인 교통 개선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조 의원은 돌봄 정책과 관련해 “현재 돌봄 정책이 부처별·부서별로 각각 추진되면서 현장에서 혼선이 발생하고 있다”며 “공급자 중심이 아닌 수요자 중심의 돌봄 정책 체계로 전환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경기도종합체육대회와 관련해 “2027년 전국체육대회가 경기도에서 개최되는 만큼 준비가 중요하지만 그로 인해 같은 해 오산에서 열리는 경기도종합체육대회가 상대적으로 소홀해져서는 안 된다”며 “도민 체육의 중심인 경기도종합체육대회가 차질 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경기도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공모사업에 대해서는 “사업의 목적과 분야별 특성이 충분히 고려되지 않은 채 획일적으로 운영되면서 실효성이 떨어지는 사례가 있다”며 “단년도 성과에 그치지 않고 실효성 있고 지속 가능한 사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공모 구조 전반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조 의원은 “오늘의 도정질문이 형식적인 논의에 머무르지 않고 현장에서 느끼는 불편과 요구가 실제 정책 변화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구민 50만 시대! 강동 ‘자전거 보험금’ 2배로

후유장애 보장 500만→1000만원

일자리·주거·예술… 강북 ‘청년 예산’ 191억 투

구, 청년 정책위 열고 계획 심의 시험 응시료·월세 지원 등 추진

복지 사각지대 없도록…성북구, 취약계층 지원 업무협

매월 두 가정에 50만원씩 12개월 지원

“교육 현장 목소리 듣는다”…학교로 찾아가는 ‘관악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24개교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