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 홍제초 앞 ‘시간제 일방통행’ 시행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구로, 일자리대상 11년 연속 수상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용산 공공디자인엔 특별한 것이 있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중고 물품 나누고 일회용품 줄이는 ‘양천 해우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노원구, 청년 심리상담센터 연다…자치구 최초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부담없이 상담할 수 있는 전용 공간”

서울 노원구가 청년 정신건강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청년 심리상담센터를 운영한다.

노원구 관계자는 10일 “최근 청년층의 우울과 불안 등 심리·정서적 어려움이 사회적 과제로 부각되고 있다”며 “청년들이 부담 없이 상담을 시작할 수 있도록 전용 공간을 조성했다”고 설명했다.


서울 노원구 청년심리상담센터. 노원구 제공


광운대역 청년 안심주택 내에 마련된 노원 청년심리상담센터는 19~39세 청년을 대상으로 개인 및 집단 심리상담, 심리검사 등을 제공한다. 고위험군으로 판단될 경우 구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전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청년의 사회적 관계 회복을 돕는 청년 자유 인생학교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20명 내외 소규모 체류형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이 함께 생활하며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센터는 전문 상담 인력을 배치하고 비용 부담을 낮춰 공공 심리상담 거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오승록 구청장은 “청년 심리상담센터는 도움을 요청하기 어려웠던 청년들을 위한 공공 안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서유미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공원서 책 1200권 나눈 광진… 일상으로 독서공간

‘피서지문고’ 찾은 김경호 구청장

“불안이 노동자 삶 잠식하지 않도록”

마포, 월 2회 건설현장 심리상담 ‘손목닥터’ 앱으로 자가진단 안내 유동균 청장 “지역사회 책임져야”

양천, 폭염 취약가구 냉방비 5만원 특별 지원

27일 1만 6772가구 일괄 지급 중대경보 시 1일 2회 안부 확인

구로, 일자리대상 11년 연속 수상

경력보유여성 취업연계 최우수상 장인홍 “양질 일자리 조성 최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