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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청년들 똑똑한 투자 돕는다…‘2026년 실전경제교육’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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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4일, 3월 25일 2회 진행
회차별 청년 100명 모집


영등포구 2026년 상반기 청년 실전경제교육 포스터. 영등포구 제공


서울 영등포구가 청년들의 경제적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청년 실전경제교육’을 한다고 11일 밝혔다.

‘청년 실전경제교육’은 금융감독원, 서민금융진흥원, 예금보험공사, 한국부동산원 등 공공기관과의 업무협약으로 각 기관의 전문 인력과 인프라를 활용하는 청년 맞춤형 경제교육 프로그램이다. 구는 올해 상반기 동안 총 2회에 걸쳐 청년 대상 금융·경제 교육을 운영한다.

오는 24일에는 ‘2026년 청년 투자 포트폴리오’를 주제로 금융감독원 소속 전문가가 강의를 진행한다. 2026년 경제 흐름 읽기, 투자 접근법과 리스크 관리 등 변화하는 금융 환경에서 청년들이 합리적으로 투자 판단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3월 25일에는 ‘청년 금융생활 첫걸음’을 주제로 서민금융진흥원 소속 전문가가 강의를 진행한다. 투자 시작 전 알아야 할 금융 기초, 투자의 방법 및 유의사항 등을 알기 쉽게 전달해 청년들이 건강한 금융 습관을 만들 수 있게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영등포구에 거주하거나 영등포구를 생활권으로 하는 만 19~39세 청년이다. 회차별로 100명씩 선발한다.

신청은 회차별로 진행되며 1회차는 오는 19일까지, 2회차는 3월 11일부터 20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구청 누리집 또는 ‘영등포 청년 네이버 카페’에 올라온 포스터 내 큐알(QR)코드로 하면 된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교육이 청년들의 금융 역량을 강화하고, 주체적인 금융생활을 시작하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청년들의 안정적인 경제 자립을 뒷받침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가겠다”고 했다.

송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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