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4일까지 신청 접수
동아리 운영비 최대 100만원 지원
서울 영등포구가 평생학습 문화 기반 조성을 위해 ‘우수 평생학습 동아리 지원사업’에 참여할 동아리를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우수 평생학습 동아리’는 같은 관심사로 모인 주민이 함께 배우고, 재능기부로 지역사회에 긍정적 변화를 만들어가는 모임이다. 구는 이번 사업으로 동아리 활동에 필요한 강사비, 교재비, 재료비, 장소 임차비 등 운영 경비를 동아리당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성인 7명 이상으로, 월 1회 모임과 연 1회 이상 재능 나눔 활동이 가능한 동아리다. 신청은 오는 24일까지며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으로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구는 심사를 거쳐 3월 중에 동아리를 선정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독서토론, 색소폰, 장애인 리듬악기 등 12개 학습동아리가 재능기부 프로그램 운영, 지역 공연 봉사 등 다양한 재능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누리집 ‘우리구소식’ 게시판을 참고하거나, 미래교육과 평생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평생학습을 목표로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구민 모임을 지원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구민이 배우고, 나누고, 성장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송현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