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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맞춤형 친절교육으로 체감 행정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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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응대, 민원 대응, 현장 갈등 관리

서울 용산구가 용산아트홀 문화강좌실에서 신규 공무원, 민원 접점 부서 및 동 주민센터 직원, 임기제 공무원 등 180여 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친절 교육을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서울 용산구가 용산아트홀 문화강좌실에서 맞춤형 친절 교육을 열고 있다.
용산구 제공


이번 교육은 대민 업무 현장에서 필요한 민원 응대 역량을 강화하고, 공직자로서의 친절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새내기 공무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별도의 교보재를 제작·활용했으며, 악성 민원, 특이 민원, 전화 민원 등 실제 상황을 반영한 대응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실무 적용도를 높였다. 교육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던 임기제 공무원을 위해 전문 강사를 초빙해 체계적인 친절 교육을 실시한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민의 다양한 요구에 신속하고 정확하며 친절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제도 개선을 추진하겠다”며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수준 높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해 구정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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