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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광범 경기도의원, 반려문화 협약 환영…“반려마루 여주 실질 활성화 이끌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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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열린 축산동물복지국 업무협약 보고에서 서광범 의원이 경기도와 신세계사이먼의 업무협약 체결을 환영하며, ‘반려마루 여주’의 실질적인 연계 콘텐츠 확충과 인지도 보강을 촉구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서광범 의원(국민의힘, 여주1)이 경기도와 민간 기업 간의 올바른 반려문화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환영의 뜻을 전하며, 도의 대표 반려 인프라인 ‘반려마루 여주’의 실질적인 활성화 방안 마련을 강력히 주문했다.

서 의원은 지난 11일 열린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축산동물복지국 업무협약 보고에서 최근 체결된 ‘올바른 반려문화 활성화를 위한 경기도-신세계 사이먼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을 점검하고 향후 과제를 제시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주말에 인근 아울렛을 방문해 보면 방문객이 매우 많은데, 바로 옆에 있는 반려마루 여주는 방문이 적어 아쉬움이 있다”라며 “이를 개선하기 위해 연계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안해 왔고, 이번 업무협약에 그 내용이 반영된 점은 매우 의미 있다”고 그간의 의정 활동 성과를 평가했다.

다만 서 의원은 단순한 협약 체결이라는 형식적 행정에 머무르지 않고, 실질적인 인구 유입으로 이어질 수 있는 현장 중심의 노력이 수반되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는 “협약 체결에 그치지 않고 실제로 사람들이 찾아올 수 있도록 하는 노력이 더욱 필요하다”며 “반려마루 여주에서 휴식과 체험이 가능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서 의원은 반려마루 여주의 상징성과 시각적 인지도가 여전히 미흡하다는 점을 예리하게 짚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랜드마크형 조형물 설치 등 방문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수 있는 시각적 요소를 대폭 보강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와 함께 아울렛 내 직관적인 안내 표지판 설치, 온·오프라인 전방위 홍보 강화, 아울렛과 반려마루를 유기적으로 잇는 도보 및 차량 동선 안내 체계 구축 등 다각적이고 촘촘한 접근 방안을 대안으로 덧붙였다.

이 같은 제언에 대해 이강영 경기도 축산동물복지국장은 “의원님의 많은 관심과 제안에 항상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반려마루 여주가 보다 많은 도민들에게 사랑받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성화 방안을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보완해 나가겠다”고 적극적인 시정 의지를 표명했다.

양승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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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