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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전남 예쁜 정원 콘테스트’서 우수상·특별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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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길면 ‘시인의 정원’ 우수상, 노화읍 ‘킴스 가든’ 특별상 받아


2026 전남 예쁜 정원 콘테스트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완도 보길면 시인의 정원 전경.


전남 완도군의 개인 정원들이 ‘2026년 전라남도 예쁜 정원 콘테스트’에서 우수상과 특별상을 수상했다.

생활 속 녹지 공간 확대와 주민 참여형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열리는 ‘제7회 전라남도 예쁜 정원 콘테스트’는 올해 도내 17개 시군의 총 40개소가 참여해 경합을 벌였다.

이번 콘테스트에서는 완도 보길면의 ‘시인의 정원’이 우수상, 노화읍의 ‘킴스 가든’이 특별상을 받았다.

‘시인의 정원’(정원주 김시욱)은 보길도 자생 난대림 교목과 관목류의 조화로움을, ‘킴스 가든’(정원주 김윤화)은 이국적이고 낭만적인 정원으로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해당 정원은 전라남도지사 상장과 함께 ‘예쁜 정원’ 인증 현판을 받게 된다.

박은재 산림휴양과장은 “이번 수상은 정원주들이 오랜 기간 정성을 다해 가꿔온 노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다”며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정원을 발굴·지원해 지역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완도 류지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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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