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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경강선 이천역에 이어 부발역·신둔도예촌역 ‘스마트 쉘터’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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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석 시장, “스마트쉘터 지속 확대 조성하겠다”


이천시 장호원에 설치된 스마트 쉘터 버스정류장. 이천시 제공


경기 이천시가 버스와 경강선 간의 주요 환승 거점인 부발역과 신둔도예촌역 버스정류장 2곳에 스마트쉘터를 설치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운영을 시작한 이천역에 이어 부발역과 신둔도예촌역까지 관내 경강선 3개 역사 모두 스마트쉘터가 구축됐다.

스마트쉘터에는 냉·난방기와 공기청정기, 휴대전화 무선 충전기 등 각종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어 시민들이 보다 편안하게 버스를 기다릴 수 있다.

또한 실시간 버스 운행 정보를 제공하는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가 설치됐으며, 스마트쉘터 내부에서 외부 버스의 접근 상황을 실시간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경강선 전 역사에 스마트쉘터가 구축되면서 출퇴근과 통학길에 나서는 시민들에게 더욱 질 높은 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생활밀착형 교통정책을 차근차근 추진해 보다 쾌적한 대중교통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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