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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아진 수원 골목 밤길’…수원시, 안심귀갓길 40곳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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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통구 안심귀갓길 로고젝터. 수원시 제공


수원특례시가 장안구 조원1동을 비롯한 4개 동에 ‘안심귀갓길’을 추가로 조성했다. 4곳은 장안구 조원1동과 권선구 고색동, 팔달구 화서1동, 영통구 원천동이다.

안심귀갓길 조성은 밤에 인적이 드문 ‘안전취약지역’의 환경·안전 인프라를 개선해 밝고 안전한 거리로 만드는 사업이다.

안심귀갓길에는 로고젝터(알림조명), 쏠라도로표지병, 미끄럼 방지 포장재 등을 설치했다. 장안구와 영통구 안심귀갓길 일부 경사로 구간에는 미끄럼 방지 포장 공사를 했다.

로고젝터로 어두운 골목길에 ‘앞으로가 더 빛날 당신, 수원시가 지켜드릴게요’, ‘오늘도 미소 가득한 하루 되세요’와 같은 문구와 꽃과 구름 등의 이미지를 원색으로 투영한다. 차도와 보도 구분이 없는 이면도로에는 도로표지병을 설치해 골목을 한결 밝게 만들었다.

수원시가 2019년부터 올해까지 조성한 안심귀갓길은 모두 40곳이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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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