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KB금융, 야간근로자까지 ‘민간돌봄서비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영등포, 민선 9기 첫 추경으로 649억원 편성…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강서구 ‘추석 직거래장터’, 300가지 농·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마포, 불꽃축제 전야제부터 안전관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복지카드 없어도 ‘앱’ 화면이면 됩니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 장애인·노인 모바일로 감면

서울시가 21일부터 ‘서울온’ 애플리케이션(앱) 하나로 복지 대상 자격을 확인해 공공시설 이용료를 감면받을 수 있는 ‘복지 분야 모바일 자격 확인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실물 복지카드나 각종 증명서를 따로 챙기거나 발급받아 제시해야 했던 불편이 사라지고, 휴대전화 화면으로도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 것이다.

서비스 대상은 장애인, 국가유공자, 한부모가족,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65세 이상 어르신 등 6개 복지 분야다. 자격 확인을 마치면 90일 동안 별도 서류 없이 모바일 화면만으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이용할 수 있는 시설도 서울대공원과 서울식물원, 시 공영주차장, 세종문화회관, 한강공원 등 다양하다.

기존에는 장애인등록증, 국가유공자증, 주민등록등본, 한부모가족 등 감면 대상별 증빙서류를 제시해야 했지만, 앞으로 장애인과 고령층은 실물 증표를 휴대해야 하는 부담을 덜고, 현장 대기시간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영준 시 디지털도시국장은 “앞으로도 서울온 중심으로 시민이 먼저 변화를 체감하도록 생활밀착형 디지털 행정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범수 기자
2026-07-21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도봉 ‘서울아레나’ 개관 준비 만전… 창동경제엔진추

경제 효과 극대화 ‘민·관 협치’ 구축 김동욱 구청장 “각계각층 의견 수렴”

5만명이 즐긴 ‘성북 물놀이터’… 내년 여름에도 더

이승로 구청장, 공원 인프라 확대

쉬었음도, 취업준비생도… 구로 청년이라면 다 모이자

18~19일 버스킹·심리상담·특강 장인홍 청장 “고민 나누는 자리”

중구 든든펀드, 1호 투자는 ‘남도마켓’

AI 기반 시장 점포운영 플랫폼 김길성 청장 “유망기업 뒷받침”

츮  ڶŸ Ÿ&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