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목역세권 지상 40층·2195가구 재개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어르신 위해 거리에 ‘까치의자’ 둔 강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물샐틈없는 대비… 송파는 ‘무사고’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성북, 복합재난에도 안전…‘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최보라 경기도의원 “청년이 체감하는 양질의 일터 발굴해야”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최보라 의원이 제392회 임시회 공공기관 업무보고에서 경기도일자리재단을 상대로 청년 일자리 매치업 사업의 매칭 실적 저조를 지적하며 양질의 기업 발굴을 주문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보라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1)이 경기도일자리재단을 상대로 ‘경기청년 일자리 매치업 플러스’ 사업의 미흡한 매칭 실적을 꼬집으며, 양적 확대를 넘어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내실 있는 일자리 발굴 체계를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최보라 의원은 21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제2차 경제노동위원회 공공기관 업무보고에서 경기도일자리재단의 주요 추진 사업들을 정밀 점검했다.

최 의원은 청년과 기업 간 일자리 미스매칭 해소를 목적으로 추진되는 ‘경기청년 일자리 매치업 플러스 사업’의 기업 선정 기준부터 짚었다. 최 의원은 “사업 참여 기업 선정 기준이 기업의 고용 성과나 성장 가능성보다 나이스 신용평가 등급 등 단순 재무성 데이터에 치중되어 있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특히 참여 기업 발굴 수치 대비 저조한 실제 매칭률을 강하게 질타했다. 최 의원은 “도내 청년 친화 중소기업 168개사를 발굴·선정했음에도 목표 인원(164명) 대비 실제 일 경험 매칭 인원은 82명(50%)에 그치고 있다”며, “특히 북부 특화형의 경우 52개 기업을 선정하고도 매칭은 15명에 불과해, 단순 참여 기업 수 확대에 비해 실제 일자리 연결 실적이 저조한 원인을 면밀히 분석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경기도일자리재단 이사장이 경기 북부 지역의 기업 여건을 고려해 참여 기준을 완화하여 추진 중이며 향후 구체적인 성과를 보고하겠다고 해명하자, 최 의원은 “단순히 매칭 업체 수만 늘리기 위해 기준을 완화하는 방식으로는 사업의 실효성을 거두기 어렵다”고 밝혔다.

이어 “재무성 데이터나 업체 수 채우기에 의존할 것이 아니라 선정 기준을 더욱 세밀하게 관리하여, 청년들이 직접 ‘일해 보니 좋다’고 느낄 수 있는 실질적으로 일하기 좋은 기업을 발굴하고 매칭해야 한다”고 거듭 당부했다.

최 의원은 “청년 일자리 사업은 단순한 수치상의 실적보다 청년과 기업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내실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도내 일자리 정책이 실질적인 고용 안정과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해서 점검해 나가겠다”고 발언을 마쳤다.

양승현 리포터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G밸리 기업의 해외 진출, 구로가 물심양면 돕는다[

‘스텝 2026’ 찾은 장인홍 구청장

우산 고치고 절임배추 예약… 성동 ‘생활밀착의 날’

내일 왕십리광장서 19개 프로그램 칼갈이·자전거 수리 등 불편 해소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