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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희 경기도의원 ‘지역사회 참여형 교육장 공모제’ 점검... 전문성 및 공정성 확보 장치 마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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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희 의원이 22일 경기도교육청 교원인사정책과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열고 ‘지역사회 참여형 교육장 공모제’의 공정성과 전문성 확보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김선희 의원(국민의힘, 용인6)이 새로 도입된 ‘지역사회 참여형 교육장 공모제’의 시행을 앞두고 인사 절차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확보할 실효성 있는 대책을 촉구했다.

김선희 의원은 지난 22일 경기도교육청 교원인사정책과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열고 오는 9월 1일 자 교육장 발령에 적용되는 공모제의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정담회는 공모제를 통한 인사 체계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다각도로 검증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김선희 의원은 “교육장은 단순한 지역 리더를 넘어 지역 교육 행정을 총괄하는 막중한 자리”라며, “전문성이 검증되지 않은 임용추천심사회 구성은 자칫 교육장 선출을 인기투표로 전락시킬 위험이 크다”고 지적했다.

또한 김 의원은 “지역 밀착형 인재 발굴도 중요하지만, 교육행정 경험과 리더십이 부족할 경우 교육 현장의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며, “임용 이후에도 엄정한 성과 평가와 함께 인사권 남용을 막을 수 있는 안전한 제도 장치가 반드시 동반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김은실 교원인사정책과장은 “취지에 맞게 심사단 구성 시 랜덤 표집을 실시하는 등 공정성 확보를 위해 다각도로 노력했다”라며, “9월 1일 자 발령 이후 임용자들의 활약을 살펴 제도의 의미와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겠다”고 답했다.

김선희 의원은 “다가오는 9월 발령 결과를 시작으로 향후 행정사무감사 등을 통해 해당 공모제를 통한 교육장 임용이 공정하게 이루어졌는지 끝까지 철저히 점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선희 의원은 교육행정의 투명성 제고와 현장 중심의 교육정책 정착을 위한 의정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양승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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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