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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의 삶의 질 높이는 예산 심사에 최선 다할 것”
“경기도 예산 상황 어렵지만, 복지예산 등 필수예산 반드시 지킬 것”


▲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기념촬영. (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최경순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2)이 지난 23일 열린 제12대 제1기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서 첫 회의에 참석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제392회 임시회를 통해 총 20명의 위원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의정 활동에 착수했다. 예결특위는 이번 회의에서 위원장 및 부위원장을 공식 선출하고 위원별 의석 배정을 마치는 등 특위 운영을 위한 기초 조직 구성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최 의원은 “예산은 도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가장 중요한 정책 수단”이라며 “한정된 재원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도민의 입장에서 예산을 꼼꼼히 살피고, 경기도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책임 있는 예산 심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예산 상황이 어려운 가운데 도민의 소중한 세금이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감시하고 견제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곳”이라며 “복지와 공공의료를 비롯해 도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분야에 예산이 적절히 반영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펴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12대 제1기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오는 9월 예정된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의정 활동에 착수한다. 위원회는 2027년 6월까지 경기도의 예산안 및 결산안에 대한 면밀한 심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류정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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