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소통하며 사업 정상 추진 방안 마련”
경기도의회 윤충식 의원(국민의힘, 포천1)은 지난 6일 경기도의회 포천상담소에서 (재)경기대진테크노파크(이하 대진TP) 관계자들과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그린바이오산업 육성 프로젝트)’의 경기도비 확보를 위한 정담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 현황과 예산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대진TP 김집 특화사업본부장, 이슬기 지역산업팀장, 이송이 주임이 참석해 사업 추진 경과와 현재 예산 확보 상황을 설명했다.
이번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의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의 일환으로, 경기도의 ‘북부 대개발 2040 비전’과 발맞추어 그린바이오산업을 집중 육성하는 프로젝트이다. 연천군 내 그린바이오 및 식품산업 분야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업 경쟁력 강화와 사업화를 전폭적으로 지원한다. 사업 기간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4개월이며, 국비 70%와 지방비(경기도비 15%, 연천군비 15%)를 더해 총 11억 44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그러나 재 2026년도 경기도 분담금 8600만원이 아직 확보되지 않으면서 사업협약 체결 역시 차질을 빚고 있다. 만약 도비 매칭이 제때 이뤄지지 않을 경우, 향후 전체 사업 추진에도 적신호가 켜질 것으로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윤 의원은 정담회 현장에서 경기도 미래성장산업국 현병천 국장과 직접 전화 통화를 갖고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경기도가 선제적으로 추진한 사업인 만큼 오는 9월 추가경정예산에 경기도비가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대진TP 관계자는 “그린바이오산업 육성 프로젝트는 연천군 지역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사업화를 지원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국비를 확보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경기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류정임 리포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