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자 5배↑, 누적합격 2840명… ‘서울런’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침수 위험 미리 감지하는 서초, ‘CCTV 활용’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퇴색된 기억 다시 푸르게… 양천, 치매 예방·완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송파, 음식물 쓰레기 관리 ‘전국 1위’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광양사랑상품권 구매 릴레이 확산···5개 기업, 1억 2750만원 동참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디와이이·㈜승림건설 2900만원 구매
지역 상생에 힘 보태


광양시 소재 기업들의 광양사랑상품권 구매 릴레이 운동이 확산되고 있다. 사진은 지난 13일 열린 ‘광양사랑상품권 구매 릴레이’ 동참식 모습.



광양시 소재 기업들의 광양사랑상품권 구매 릴레이 운동이 확산되고 있다.


전남광주 광양시 소재 기업들이 지역 상생을 위해 펼치고 있는 광양사랑상품권 구매 릴레이 운동이 확산되고 있다.

시는 지난 13일 시청 창의실에서 박성현 시장과 참여기업 대표, 광양시소상공인연합회장, 소상공인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양사랑상품권 구매 릴레이’ 동참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 ㈜디와이이는 1900만 원, ㈜승림건설은 1000만 원의 광양사랑상품권을 각각 구매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에 힘을 보탰다. 두 기업의 동참으로 광양사랑상품권 구매 릴레이 참여기업은 5개사, 누적 구매액은 1억 2750만 원으로 늘었다.

광양사랑상품권 구매 릴레이는 관내 기업과 기관·단체 등이 직원 격려금이나 포상금 등 현금성 지급을 광양사랑상품권으로 대체해 지역에서 창출된 소득이 다시 지역에서 소비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한 상생 캠페인이다.

앞서 광양사랑상품권 구매 릴레이는 ㈜태운이 5000만 원을 구매하며 첫 주자로 나선 데 이어 ㈜아르고마린토탈 2750만 원, ㈜신진기업 2100만 원 순으로 동참했다.

이번에 ‘㈜디와이이’와 ‘㈜승림건설’이 합류하면서 지역상생을 위한 기업들의 자발적인 움직임이 더욱 확산되고 있다.

이광용 ㈜디와이이 대표는 “지역에서 성장한 기업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상생하는 것은 기업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에 힘을 보탤 수 있는 일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양승곤 ㈜승림건설 대표는 “광양사랑상품권 구매가 지역 내 소비로 이어져 골목상권과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참여가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데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대환 광양시소상공인연합회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지역경제와 소상공인을 위해 광양사랑상품권 구매에 동참해 주신 기업 대표와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소상공인들도 더욱 친절한 서비스와 좋은 상품으로 기업과 시민들의 마음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박성현 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와 소상공인을 위해 동참해 주신 ㈜디와이이와 ㈜승림건설을 비롯한 참여기업에 감사드린다”며 “기업의 참여가 지역 소비와 소상공인 매출로 이어져 다시 지역경제와 기업의 성장으로 돌아오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광양 최종필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관악 서림다복길 골목형상점가 지정

서울 자치구 중 최다 22곳 운영 박준희 청장 “활력있는 상권으로”

‘여성친화 강동’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유공자 13명 표창, 명사초청 특강 이수희 구청장 “일상 성평등 실천”

문을 두드리니, 돌봄으로 이어졌다

광진, LH와 ‘발굴형 돌봄’ 강화 주택조사로 복지사각지대 찾아 김경호 구청장 “한분이라도 더”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