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립감 줄었다”…서울시, ‘365 서울챌린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관악구 신림동 건영아파트 최고 29층 재건축…정비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주민이 기획하는 노원 마을축제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2배로 커진 ‘동대문 맥주축제’ 3만명 몰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동 길동역세권 활성화사업 착공…최고 20층 복합건축물 들어선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어린이통합지원시설 등 조성


길동역 역세권 활성화사업 예상 조감도.
강동구 제공


서울 강동구는 길동 368-5번지 일대 ‘길동역 역세권 활성화사업’ 공사에 착수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사업으로 연면적 약 2만 2000㎡, 지하 6층~지상 20층 규모의 복합건축물이 들어선다. 공동주택 189가구, 근린생활시설, 어린이통합지원시설을 갖춘 복합건축물이 조성된다. 1층에는 음식점, 카페, 소매점 등을 배치해 양재대로변의 상업 기능을 강화한다. 3~4층에는 공공기여로 ‘어린이통합지원시설’을 조성한다. 3층에는 어린이회관 분소와 서울형 키즈카페, 4층에는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와 드림스타트센터가 각각 들어선다.

과거 주유소와 다가구주택이 있던 사업지 일대는 2022년 10월 대상지 선정, 2024년 10월 지구단위계획 결정 고시, 2025년 7월 건축허가 등 주요 절차를 거쳤다.

구는 어린이통합지원시설의 완성도와 품질을 확보하기 위해 구 공공건축가와 관계 부서가 참여하는 ‘공공기여시설 품질점검단’도 운영한다. 품질점검단은 구가 자체 마련한 표준형·특별형 건축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시공, 인테리어, 디자인 등 시설 조성 전반을 단계별로 점검한다. 기존 공공시설 운영 과정에서 발생한 주민 불편과 시행착오 사례를 반영해 건축 하자와 준공 후 발생할 수 있는 이용 불편을 살핀다.

이수희 구청장은 “양재대로변의 가로 경관이 한층 개선되고 지역에도 새로운 활력이 더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어린이통합지원시설이 아동과 양육가정을 위한 든든한 지원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시설 조성 전반을 이용자의 입장에서 세심하게 살펴 강동구를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송현주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70년 묵은 문제도 해결! 중구 부동산정보과, ‘적

지난 3일, 행안부 주관 종합평가에선 대통령 표창

성동형 통합돌봄 600일… 익숙한 곳에서 누리는 건

성과공유회 찾은 유보화 구청장

‘발암물질’ 중국산 배추 우려에 현장점검 나선 서울

오세훈 시장 “먹거리 불안 최소화”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