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다름을 잇다, 함께 빛나다’ 개최
양성평등 유공자 표창·체험부스 등
서울 동대문구는 양성평등주간(9월 1일~7일)을 맞아 지난 5일 동대문구청 2층 다목적강당과 아트갤러리 일대에서 ‘다름을 잇다, 함께 빛나다 2026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행사는 구민들이 일상에서 양성평등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연부터 표창, 강연, 체험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기며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오전 행사는 동대문구립소년소녀합창단의 축하공연으로 막을 열었다. 이어 어린이와 가족 관객을 위한 가족뮤지컬 ‘체인지 업’이 무대에 올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기념식에서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실현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에 대한 표창이 수여돼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기념식 후에는 이호선 교수의 명사특강이 진행됐다. 이 교수는 세대 간 생각과 가치관의 차이를 주제로,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소통법과 일상 속 갈등을 건강하게 풀어가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 밖에도 아트갤러리 일대에서 체험 부스와 캠페인이 함께 운영돼 참여의 폭을 넓혔다. 이날 행사에는 총 600여명의 구민이 참여해 공연과 체험, 캠페인, 특강을 함께하며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겼다.
유규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