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 ‘통합성과관리시스템’ 구축한다…203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한복·국악 아름다움에 물드는 종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동에서 다시 쓰이는 ‘토이스토리’…폐장난감 기증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양천 ‘파리공원 문화축제’에서 만나는 “19세기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조용호 오산시장, 국토부 차관 만나 ‘세교3 자족용지 확대’ 등 현안 건의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조용호 오산시장(오른쪽)이 7일 세종 국토교통부에서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에게 오산세교3 공공주택지구의 성공적인 조성 등 주요 현안 해결을 요청했다. 오산시 제공


조용호 오산시장이 7일 세종 국토교통부를 찾아 오산세교3 공공주택지구(이하 세교3지구)의 성공적인 조성 등 주요 현안 해결을 요청했다.

조 시장은 김종욱 오산시의회 의장과 함께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을 만나 간담회를 갖고, 세교3지구 관련 현안 건의서를 전달했다. 건의서에는 지역 자족기능 강화 및 광역교통망 확충, 재정부담 완화를 위한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 등이 담겼다.

조용호 시장은 “세교 1·2지구 조성 당시 과도한 임대비율, 자족용지 부족, 광역교통망 확충 부족 등의 문제가 있었다”고 강조한 후 “세교3지구는 오산의 미래 성장동력이 될 핵심 사업이다. 세교3지구 개발 과정에서는 과거 발생했던 문제를 답습해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다. 이 점을 국토부 차원에서 잘 살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대해 김 차관은 “아파트 공급을 잘하고, 교통이 잘 마련될 수 있도록 오산시에서 주신 내용을 실무 차원과 협조해 꼼꼼히 살펴보겠다. 세교3지구가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화답했다.

세교3지구 자족시설용지 추가 확대와 함께 조 시장은 총사업비 대비 광역교통개선대책 비용 타 지구 수준 반영과 분양주택 공급비율 확대 등을 건의했다.

앞서 국토부는 세교3지구 내 자족용지로 30.9만㎡(약 9만 3000평) 규모의 자족용지를 반영할 것을 발표했으나, 시는 AI·반도체 소부장 기업을 다수 유치하기 위해서는 30만 평 규모의 자족용지가 필요하다고 밝혀왔다.

세교3지구 광역교통 개선대책과 관련해 조 시장은 사업시행자 사업비 비율은 7.6% 수준으로, 타 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 사업시행자 사업비 비율이 평균 15~20% 수준인 것과 비교할 때 평균을 한참 밑도는 상황이라는 점을 강조한 후 “광역교통 개선대책 사업비 수준을 총사업비 대비 20% 규모로 꼭 반영해야만 한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분양주택 공급 비율 상향 및 신혼부부 주택 공급 확대”를 요청했다.

안승순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수제맥주 한잔하면서 K팝 공연까지… 노원, 판 제대

서준오 구청장, 수제맥주축제 점검

최기찬 금천구청장 “데이터센터 건축 허가 땐 주민

지난 3일, 독산동 데이터센터 주민소통회 개최

서초 ‘재건축 신속 지원단’ 리모델링 현장에 ‘귀

잠원동서 간담회 열고 애로 청취 전문가지원단 현안 질의응답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