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전농동 ‘캠퍼스 상권 낭만 축제’
회기동 ‘청춘로컬 문화마켓’ 함께 개최
버스킹·플리마켓·SNS 상권 라이브 등
서울 동대문구는 오는 11일 하루 동안 전농동 서울시립대와 회기동 경희대 일대 두 곳에서 대학가 골목상권 활성화 축제를 동시에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대학이 밀집한 지역 특성을 살려 청년의 발길을 골목으로 이끌고 지역 점포의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구성했다. 두 행사 모두 구매 영수증을 상품권으로 되돌려주는 페이백 이벤트를 운영한다.
먼저 전농로 222 일대에서 열리는 ‘캠퍼스 상권 낭만 축제’는 수제맥주 및 키링 만들기 등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오후부터 거리 퍼포먼스 공연과 경품 룰렛 이벤트가 이어지며 장르별 아티스트를 초청한 야외 버스킹 공연이 캠퍼스 앞 거리를 채운다. 이 밖에도 스포츠재활 프로그램, 청춘인생네컷, 퍼스널컬러 진단, 타로 등 대학생·청년에게 인기 있는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돼 축제의 재미를 더한다.
같은 날 회기동 경희대 근처(청량초 일대)에서는 ‘청춘로컬 문화마켓’이 열린다. 청년상인이 참여하는 플리마켓이 상시 운영되고 골목상권 점포를 직접 소개하는 ‘소셜미디어(SNS) 상권 라이브’ 방송이 진행된다. 개막식부터는 대학생, 지역문화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회기동 일대에서 사용한 영수증을 대상으로 3만원 이상 구매 시 문화상품권 1만원, 5만원 이상 구매 시 문화상품권 2만원을 증정한다.
유규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