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 ‘통합성과관리시스템’ 구축한다…203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한복·국악 아름다움에 물드는 종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동에서 다시 쓰이는 ‘토이스토리’…폐장난감 기증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양천 ‘파리공원 문화축제’에서 만나는 “19세기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조창민 하남시의원 “교통에는 경계 있어도 시민 삶에는 경계 없다”… 서울-감일·위례 버스교통 개선 촉구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감일·위례 등 하남 서부권 서울 통근 수요 높지만 지하철 연계 버스 부족… 주민 불편 지속
서울시 마을버스 규제 완화·31번 및 마을8번 증차·3317·3318번 하남 연장 촉구
“서울·경기·하남 행정경계 넘어 시민이 체감하는 교통대책 마련해야”


하남시의회 조창민 의원이 8일 하남시의회 본회의장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감일·위례 등 하남 서부권 주민들의 서울 접근성 개선을 위한 버스노선 확충과 관련 규제 완화를 촉구하고 있다. 하남시의회 제공


하남 서부권 주민들의 교통 편의를 높이기 위해 조창민 하남시의회 의원이 팔을 걷어붙였다. 감일동과 위례동 등 출퇴근 교통난이 심각한 지역을 중심으로 서울을 잇는 버스 노선을 대폭 늘리고, 관련 규제를 유연하게 완화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조 의원은 지난 8일 제352회 하남시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하남과 서울은 이미 하나의 경제생활권”이라며 서울시와 경기도, 하남시가 행정구역의 경계를 넘어 실질적인 광역교통 개선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조 의원은 “미사·위례·감일·교산 신도시 주민의 53.6%가 서울로 통근할 만큼 하남과 서울은 이미 밀접한 생활권을 형성하고 있다”며 “그럼에도 감일·위례 주민들은 가까운 마천역·거여역·둔촌동역을 두고도 부족한 버스 노선과 긴 배차 간격으로 불편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주민들에게 절실한 것은 행정구역 편입 논쟁이 아니라 배차 간격을 지키는 버스 한 대”라며 “감일과 위례가 서울 출퇴근민의 단순한 잠자는 도시로 전락하지 않으려면 획기적인 광역교통망 확충이 최우선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조 의원은 지난달 24일 박찬구 서울시 정무부시장을 만나 ▲서울시 마을버스 운행 규제 완화 ▲31번 버스 증차 및 마천역 경유 ▲감일 마을버스 8번 증차 ▲서울 3317번 위례 연장 ▲3318번 감일 연장 등 하남 서부권 교통 개선 방안을 직접 전달했다.

조 의원은 서울시를 향해 “하남을 단순한 인접 도시가 아니라 서울과 삶을 공유하는 공동생활권으로 바라봐야 한다”며 “하남시민의 서울 접근을 제약하는 규제를 개선하고 지하철 거점역을 연결하는 버스 노선 증차와 연장에 전향적으로 나서달라”고 촉구했다.

또한 조 의원은 경기도와 하남시에도 보다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으며 “서울시의 결정만 기다릴 것이 아니라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 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의해야 한다”며 “서울시와 경기도를 계속 찾아가고 설득해 시민들이 실제 변화를 체감할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 의원은 앞으로도 서울시의회와 관계 기관을 직접 찾아 하남 서부권 교통 현안을 지속적으로 알리고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며, 버스 증차와 노선 연장, 마을버스 규제 완화 등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 개선이 실제 성과로 이어질 때까지 관련 논의를 계속할 것을 강조했다.

류정임 리포터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수제맥주 한잔하면서 K팝 공연까지… 노원, 판 제대

서준오 구청장, 수제맥주축제 점검

최기찬 금천구청장 “데이터센터 건축 허가 땐 주민

지난 3일, 독산동 데이터센터 주민소통회 개최

서초 ‘재건축 신속 지원단’ 리모델링 현장에 ‘귀

잠원동서 간담회 열고 애로 청취 전문가지원단 현안 질의응답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