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연(순천4) 의원 ‘금상’···‘통합의 힘, 미래를 여는 의회’
정희선(순천7) 의원 ‘은상’···‘하나된 전남광주, 함께 여는 통합의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첫 의정구호로 문애준 의원이 제안한 ‘하나된 힘, 더 큰 미래!’가 선정됐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지난 11일 의회 전남청사 4층 회의실에서 ‘제1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정구호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의원과 직원 9명을 시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통합특별시의회가 지향할 가치와 의정활동의 방향을 담은 구호를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지난 7월 6일부터 8일까지 의원과 직원 76명이 모두 114건을 제출했다.
심사 결과 문애준 비례대표 의원이 제안한 ‘하나된 힘, 더 큰 미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최종 의정구호로 선정되며 대상을 받았다. 옛 전남과 광주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통합을 성장의 기반으로 삼고, 시민과 함께 미래를 만들어가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김미연(순천4) 의원은 ‘통합의 힘, 미래를 여는 의회’로 금상을 수상했다. 정희선(순천7) 의원은 ‘하나된 전남광주, 함께 여는 통합의회’로 은상, 주연창(여수4) 의원은 동상을 받았다.
김미연 의원은 “첫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구호 공모에서 금상이라는 뜻깊은 결과를 얻게 돼 영광스럽고 감사하다”며 “하나 된 통합의 힘으로 전남·광주의 더 밝은 미래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직원 부문에서는 이나람 주무관이 대상을 받았다. 안재영 주무관은 금상, 노정현 주무관은 은상을 수상했다. 이정기·민선진 주무관은 아차상에 선정됐다.
송형곤 의장은 “이번 공모전은 어떤 의회를 만들어갈 것인지 함께 고민하고 그 뜻을 하나의 문장에 담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전남과 광주의 힘을 모아 시민과 함께 더 큰 미래를 만들어가는 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무안 최종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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